자동차보험 의무가입

 

최근 96세의 운전자가 몰던 차에 지나가던 30대 여성이 치여 사망한 사고가 알려지면서, 고령 운전자로 인한 자동차 사고가 큰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또,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등 안타까운 사건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면서 윤창호 법까지 시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자동차는 아주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그 무엇보다도 위험한 흉기로 돌변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 사고 발생 시 타인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본인이 낸 교통사고를 제대로 책임질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그 방법으로 자동차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 명의의 자동차를 갖고 있는 사람은 모두 자동차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입 차량이 교통사고를 내면 자동차보험의 도움을 받아 타인의 피해를 보상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동차보험의 모든 내용이 의무가입인 것은 아닙니다.
자동차보험은 책임보험과 종합보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중 책임보험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책임보험의 내용으로는 대인배상1과 대물배상이 있습니다.
대인배상1은 가입한 차량이 사람에게 끼친 피해에 대한 배상입니다.
또 대물배상은 가입한 차량이 타인의 물건에 끼친 피해에 대한 배상입니다.
즉, 책임보험에 해당하는 내용은 자신이 타인에게 입힌 인적, 물적 손해에 대해 변상하기 위한 기본적인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