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사기 대처방법

 

자동차보험은 자동차 사고에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보험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동차보험의 이점을 이용하여 보험사기를 벌이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자동차 사고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당하기 쉽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자동차 보험사기의 유형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3가지는 허위사고, 고의사고, 피해과장이 있습니다.

허위사고는 사고를 당하지 않았는데도 마치 당한 척 연기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손목 치기가 있습니다.
손목 치기란 서행하는 자동차 옆을 슬쩍 지나가면서 일부러 사이드미러를 팔로 친 뒤 자동차가 자신을 다치게 했다며 보험금을 타내는 수법입니다.
여기에서 더 진화된 수법으로는 사이드미러를 팔로 치는 순간, 이미 파손된 전자기기를 떨어뜨려 자동차 때문에 망가졌다며 보험금을 타내는 수법이 있습니다.

 

고의사고는 고의로 사고를 유발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일부러 자동차에 뛰어들어 상해를 입거나 다른 자동차로 들이받아 손해를 입는 경우입니다.

피해과장은 자동차 사고로 인해 실제 입은 피해를 부풀려서 알리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실제로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고 이후 머리가 아프다며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보험사기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블랙박스 장착이 필수이며, 사고 현장을 보존하고 미리 사진을 찍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피해자에게 블랙박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혼자 해결하기보다는 보험사와 경찰의 도움을 받도록 합니다.
하지만 해당 운전자가 보험사와 경찰의 도움을 받지 못하게 하기 위해 중앙선 침범, 음주운전 등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자동차를 주로 노립니다.
따라서 평소에 올바른 운전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