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경력 인정제도

가입(운전) 경력 인정제도

 

보험에서는 위험성이 클수록 보험료를 더 높게 책정합니다.
그리고 보험사에서는 초보운전자가 운전 경력이 많은 운전자보다 사고가 발생할 위험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보운전자 또한 보험료를 다르게 책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보험에서는 가입(운전) 경력 요율제를 도입해 가입 후 3년이 지날 때까지 더 높은 보험료를 내도록 합니다.
따라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첫 해에는 최대 50%까지 보험료를 할증합니다.


그리고 매년 이 요율을 낮춰 점차적으로 완화되도록 하며, 3년이 지나면 정상적인 보험료를 내게 됩니다.

하지만 가입(운전) 경력 요율제에는 한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신규 가입자이면서도 운전 경력이 3년 이상인 고객을 초보운전자와 똑같이 취급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자 자동차보험은 가입(운전) 경력 인정제도를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신규 가입자 중에서 운전 경력이 3년 이상인 사람은 해당 경력을 인정받아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운전) 경력 인정제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경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관공서 및 법인단체에서 운전직으로 근무하며 운전한 경력
② 군 운전병으로 복무하며 운전한 경력
③ 해외 자동차보험에 가입해 운전한 경력
④ 택시나 버스, 화물차 공제조합에 가입해 운전한 경력
⑤ 자신 명의가 아닌 차량을 운전한 경력
(예를 들면 차량 소유주는 아빠지만, 엄마와 자녀가 필요할 때 빌려서 운전하는 경우에서 엄마와 자녀의 운전 경력)